중국이 미얀마 접경지역에서 실시한 대규모 전투훈련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미얀마 정부군과 소수민족 무장단체 간 교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국경을 넘지 말라'는 경고로 풀이되는데요.
미얀마에선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한 소탕 작전이 내전으로 번지는 양상인데, 미얀마 반군이 중국 무기로 미얀마 군부기지 300여 곳을 점령하면서 군정 지배에 큰 타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군부는 중국이 내전에 개입하고 있다며 이례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는데요.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미얀마 저항군, 총공세 한달 만에 군부기지 300여곳 점령 (11.29)
▲중국, 정부군·소수민족 간 '교전격화' 미얀마 국경지역서 군사훈련 (임광빈 베이징 특파원 11.27)
▲외교부, 미얀마 일부 지역 여행금지 경보 발령 (11.24)
▲한국인 19명 미얀마 '골든트라이앵글' 감금됐다 풀려나 (최지원 기자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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