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 29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군 기지 등을 잇달아 공격했다고 시리아 정부가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발표한 것과 달리, 아랍권 알아라비야 방송은 다수의 군 고위급 인사를 포함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이스라엘, 시리아 군기지 공습…"이란군 간부 11명 사망"(임민형PD)
▲다시 불붙은 중동 화약고…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윤석이 기자)
▲이스라엘군, 가자 중남부 집중공격…"하루 새 180여명 사망"
▲카타르 "하마스, 인질석방·휴전협상 재개 원칙적 합의"
▲미 정부, 의회 승인 건너뛰고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갈 곳도 먹을 것도 없다"…가자지구의 비참한 세밑(이준삼 기자/12.29)
▲이스라엘 "하마스 무관한 인명 피해에 유감" 인정…기류 변화?(윤석이 기자/12.29)
▲"이스라엘 전시내각, 전후 가자지구 통치 문제 첫 논의"
▲에르도안 "히틀러 같다" 직격에 네타냐후 "쿠르드족 학살자가"(이준삼 기자/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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