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송환...횡령액 회수 가능할까(지환 기자)
2.[뉴스라이더] 호화생활에 쓰인 건강보험 횡령액 '46억' 행방은?(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3."집에 갈 때 됐어요"...46억 횡령한 '건보 팀장' 필리핀서 덜미(박정현 기자)
손민성([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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