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후보자와 관련된 논란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31년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현직 순경이 재판에 넘겨졌는데,
알고봤더니 동료 경찰들이 고문을 해서
허위 자백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다가 진범이 잡히면서 풀려난 이 순경은
검사가 자신의 호소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폭로하면서 고소를 했는데요.
당시 이 사건의 담당 검사, 바로 김홍일 후보자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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