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장 취임 5개월 만에 다시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돼
'겸직 논란'이 거센 김홍일 후보자.
10년 전 부산고검장에서 퇴직해 대형 법무법인으로 가면서
이른바 '취업 심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후보자 측은 당시 예외 조항을 적용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논란이 있었던 이 예외조항은 이후 사라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김홍일 #방통위원장후보자 #취업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