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작전 선포"
"더 이상 우크라이나의 위협에 인내 못 해"
"러시아의 결정적 행동 필요한 상황 됐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작전을 선포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러시아 타스통신 발로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더 이상 우크라이나로부터의 위협에 인내할 수 없다며, 러시아의 결정적인 행동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충돌은 불가피해졌고, 시간 문제일 뿐이라며, 나토의 팽창과, 우크라이나 영토를 나토가 사용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돈바스 지역에서의 특별 군사작전을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호준석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