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민폐녀'에 이어 이번엔 '광역버스 민폐녀'입니다. 안전을 위해 입석을 금지하고 있는 광역버스는 좌석 수대로 승객을 받는데요. 옆자리에 떡하니 짐을 올려놓고 "승객을 받지 말았어야 한다"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한 승객이 누리꾼들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주 '현장잇슈'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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