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하며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제레미 보웬 BBC 국제분쟁 전문기자가 이스라엘 방위군(IDF)과 함께 가자시티 내부에 들어갔다.
취재진이 담아온 가자시티의 현재 모습은 폐허나 다름없다. 작은 도시에 투입된 군사력의 규모도, 도시가 파괴된 정도도 놀라울 정도로 크다고 제레미 보웬은 전한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여전히 하마스만을 공격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6일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인 누적 사망자는 1만 명이 넘었고, 이 가운데 4000명 이상이 어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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