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서울 경복궁 담벼락에 누군가 낙서를 남기고 갔단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스프레이로 된 낙서는 경복궁 담장 두 곳에서 발견됐는데, 낙서를 다 합치면 길이가 40m를 넘습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보호법을 적용해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했고 경찰은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김지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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