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을 중국업체에 넘긴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전직 부장 김 모 씨와 협력업체 전 직원 방 모 씨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3/n...#검찰, #반도체,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