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백령도에 배치된 해병 6여단과 연평도 소재 연평부대는 오늘 오후 3시부터 K-9 자주포 등을 동원해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서북도서에서 K-9 자주포 실사격이 이뤄진 것은 9.19 군사 합의 이후 처음입니다.손민성([email protected])#북한 #연평도[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