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분양 물량이 역대 가장 많았던 대구는 하자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한 아파트 시공사는 공사가 끝나지 않은 채로 사전 방문을 진행해 입주예정자들이 반발했습니다. 균열이나 누수 등이 발견돼 입주 예정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아파트 등, 신축 아파트의 부실 시공 문제를 [한눈에 이슈]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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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사전점검인데 공사 중?"...대구 하자 민원 '지방 1위' (23.11.16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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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 아파트 공사 덜 끝내고 하자 확인?...입주 예정자 분통 (23.09.14 손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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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빗물 새는 익산 GS아파트..."누수 균열 한 곳 아냐"
(23.09.08 김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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