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뉴스타파의 김만배 씨 인터뷰를
인용보도한 방송사들에 대해 긴급 심의를 열어
MBC와 KBS 등 방송사 네 곳에 유례없는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긴급 심의 결정 전후로 당시 방심위원이었던
류희림 현 방심위원장의 가족과 친척, 지인들의 이름으로
수십 건의 민원이 집중 접수된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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