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달아준 보디캠…'욕설 폭탄' 고스란히 담겼다 (2021.04.29/뉴스데스크/MBC)
MBCNEWS
4 million Subscribers
2,864 views since Nov 26, 2023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경비원에게 심한 욕설과 폭행까지 했던 50대 여성, 경찰에게도 언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입주민들이 경비원들의 안전을 위해 몸에 달아준 카메라 덕분에, 당시 상황을 그대로 남길 수 있었는데요. 어제 보도 이후에 경비원을 위한 모금까지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