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에 전조등이나 후미등을 켜지 않고 달리는 차량을 '도로 위의 유령', 이른바 '스텔스 차량'이라고 부르는데요.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크죠.정부가 새로 생산되는 차량은 야간에 자동으로 등이 켜지도록 의무화하는 등 안전운전 방안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3/n...#스텔스차량 #야간점등의무화 #국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