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류를 파괴할 정도의 강력한 인공지능 모델이 나타났다"
00:53 해임 부른 '알트만의 야망'
03:07 범용 인공지능(AGI)에 한발 더
03:51 이제부턴 안전보다 속도…그것도 풀악셀
05:16 'ChatGPT-5' 전속력으로 진행
06:24 더 강력해진 야심가 알트만의 복귀
08:37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중대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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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파괴할 정도의 강력한 인공지능(AI) 모델이 나타났다. 개발 속도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의 개발사 오픈AI 연구진들이 최근 이사회에 전한 경고 메시지입니다.
연구진이 경고한 인공지능 시스템은 인간처럼 기존 지식을 응용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데이터 학습 범위 내에서만 연산할 수 있는 기존 인공지능 수준을 뛰어넘어 인간처럼 사고하고 연산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연구진들은 이 모델의 연산 능력을 테스트한 뒤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인류를 파괴할 정도의 강력한 인공지능을 개발한 주인공, 최근 외신 헤드라인을 독점한 오픈AI 창업자 샘 알트만입니다.
자세한 내용, '한방이슈'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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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김재형([email protected])
제작 : 이형근([email protected])
참고 기사: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AI 사용 프로그램 : Stable Diffusion, Midjourney, Adobe, Voicif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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