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인 날인 오늘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밤 11시부터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오늘 행사에는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당시 피해자들을 구한 18살 윤도일 씨를 비롯해 시민대표 18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제야의 종을 울립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3/n...#제야의종, #보신각 #광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