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지 못한 '나의 아저씨'..후폭풍 휩싸인 경찰 수사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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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발인식 #경찰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1388', '다 들어줄 개' 채널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00:00 [오늘 이 뉴스] '故 이선균' 발인 눈물 속 엄수..전혜진·두 아들 마지막 배웅 (2023.12.29/MBC뉴스)
01:25 [오늘 이 뉴스] 이선균 사망 전 마지막 의견서 "왜 女실장 진술만 믿나" (2023.12.29/MBC뉴스)
03:06 결정적 증거 없이 3차례 공개소환‥경찰 "취재진 안전 고려해서였다" (2023.12.28/뉴스데스크/MBC)
05:27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된 수사‥잇따르는 책임론에 "문제 없었다" (2023.12.2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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