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선균 씨는 3차례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경찰 수사가 편파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우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따로 의견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구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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