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리스크'에 여권 일각 "특별감찰관 필요"‥빈 사무실에 예산 또 9억 (2023.12.2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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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을 앞두고 있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도 김건희 여사는 이른바 뜨거운 감자입니다. 당내에서는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 특별 감찰관 제도를 부활시키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7년째 공석인 특별감찰관, 지금까지 50억 원에 가까운 세금이 들어갔는데 내년에도 9억 원 상당의 예산이 배정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