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하나원큐와의 두 경기 연속 맞대결을 모두 잡아내면서 3위를 지켰습니다.
삼성생명은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60대 53으로 꺾었습니다.
사흘 전에 이어 하나원큐와의 연속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삼성생명은 8승 8패로 단독 3위를 유지한 가운데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삼성생밍 이해란이 양 팀 최다인 23점에 리바운드 6개 가로채기 5개를 곁들여 활약했고, 강유림이 15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YTN 양시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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