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튼콜은 스페셜 에피소드입니다.
최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22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우승해 세계를 놀라게 한 김태한 바리톤.
아시아 남성 성악가로는 최초, 이 콩쿠르 성악 부문 최연소 우승 기록입니다.
나이가 무기라며 22살의 패기를 내보이기도 했는데요.
김태한 바리톤을 화상 인터뷰로 만나 우승 소감, 콩쿠르 준비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봤습니다.
진행: SBS 김수현 기자ㅣ출연: 김태한 바리톤
(편집 : 하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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