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세 차례 공개 소환돼 경찰 조사를 받았던 고 이선균 씨,
경찰의 수사가 편파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우려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협박을 받았다는 자신의 말보다, 유흥 업소 실장의 진술에
기운 듯한 인상을 받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
따로 의견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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